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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"백수오 다시 인정받아 재기 발판…2018년엔 유럽 건강식품 시장 공략"
등록일 2017.08.22

 

홈쇼핑 방송 2 회 만에 완판

  연매출 1800 억대 회복 목표

 

 

“내년엔 백수오로 유럽 시장을 공략할 겁니다.”

 

장현우 내츄럴엔도텍 대표는 지난 7 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르면 올해 말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에 대한 유럽식품안전국 (EFSA) 의 허가가 나온다 며 이렇게 말했다 . 내츄럴엔도텍은 가짜 백수오 파동 이후 2 년여 만인 지난달 31 일 공영홈쇼핑 판매를 재개했다 . 방송 2 회 만에 4 억여원어치가 팔렸다 . 재고가 없어 긴급 물량 생산에 돌입했다 . 장 대표는 백수오 사건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받았지만 소비자들이 많이 실망했다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기본에 충실했던 것이 통했던 것 같다 고 했다 .

 

백수오의 파종, 재배 , 가공 , 포장 등 전 과정을 농협과 공동 관리감독하고 유전자 검사를 2 회 이상 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를 도입한 것이 신뢰를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.

 

판매가 늘자 주가도 급등했다. 홈쇼핑 재개 전 주당 1 4000 원대였던 주가는 3 만원대까지 치솟았다 . 장 대표는 “9 만원대였던 주가가 10 분의 1 로 곤두박질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제품이 인정받으면 상품 시장과 금융 시장도 반응할 것 이라고 했다 .

 

장 대표는 그동안 연간 100 억원가량 적자가 지속됐는데 백수오로 재기의 발판이 만들어졌다 올해는 흑자전환하고 과거 연 매출 1800 억원대였던 때로 다시 돌아가는 게 목표 라고 했다 .

 

국내 인기에 힘입어 해외 수출 판로도 확대한다.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에스트로 G’ 라는 이름으로 미국 , 캐나다 등 12 개국의 제약사와 건강기능식품제조 회사로 수출되고 있다 . 내츄럴엔도텍은 EFSA 노블푸드 (Novel Food)’ 승인을 받은 뒤 독일 , 프랑스 , 영국 등으로 원료를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.

 

장 대표는 유럽 허가를 받으면 미국 , 캐나다 , 유럽에서 모두 허가를 받은 유일한 건강기능식품 원료가 된다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빠른 백수오로 전 세계 갱년기 여성 건강식품시장을 뚫겠다 고 말했다 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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